오늘은 제가 여러분들께
클렌징밤 하면 생각나면 클린잇제로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 화장하는 것도 공들여서 하는데
지우는 것은 더 공들여야하잖아요
근데 하나하나 지우기 너무 귀찮아
빠르게 파파팍 하고 싶다!
그러한 분들께 클렌징밤 추천하고 싶은데요
제가 오늘 소개할껀 클린잇제로 입니다!
저는 오늘도 이렇게 받았답니다
사실 제가 받고 사용한게
한달 전이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있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올영세일때 득템했답니다
올영에서 클렌징밤 본품 1개
그리고 미니 밤 2개 + 토너패드까지!
야무지게 챙겨주더라고요!
사실 저는 클렌징밤 하면 클린잇제로
엄청나게 많이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때 이걸 3통 이상 비울정도로
정말 여기 환장했었어요
전 세계적으로 3.1초에 1개씩 판매되는 제품이라고 하던데
진짜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사랑을 받는 클렌징밤이쥬
지금은 신세경님이 모델이지만
제가 사용할 때는
태연님이 모델이셨음
작은 박스 안에
이렇게 다양하게 구성품이 들어가 있는 것보고
너무 좋아서 바로 질렀던 템이쥬
솔직히 화장지울 때 이거 사용하면
클렌징밤 진짜 미침
엄마 사진찍을 때
방해해라고 배운 우리 담뚱이
그래서 오늘도 엄마 사진찍어?
오케이 그럼 방해 라고...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제대로 못찍게 합니다
큰건 집에 두고두고 쓰고
작은건 진짜 여행갔을 때
쓰면 되는데 양이 솔직히 진한 화장이 아니라면
3번? 그리고 진한 화장이면 2번정도?
쓸 수 있는 양이였어요!
작은 것부터 딱 열어봤는데
음! 클린잇제로 이런향이여찌!! 하면서
낯익은 향이 납니다
뭔가 고향에 온 느낌ㅋㅋㅋㅋㅋ
클렌징밤의 고향ㅋㅋㅋㅋ
본품 뜯어보니까
스파츌러도 있고
본품안에 들어가 있느 구성품은 똑같았어요!
근데 진짜 다양한 클렌징밤을 써봤지만
이렇게 마음의 고향같은 곳은 또 없다...
다시 돌아왔어요 클린잇제로!!!!
진짜 화장 잘지워주니 만족템이랍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클린잇제로
그냥 더 알려주고 싶어서 오늘은 바닐라코에 대해
적어봤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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