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클리오에서 21호를 사용하고 있으며
좀 어둡다고 생각하시는 브랜드에서는
쿠션을 13호정도 쓰는 밝은 피부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마스크때문에 화장이 뜨는건 아닌가?
이렇게 걱정하시는 분들 너무나 많이 있죠?
오늘은 그러한 분들을 위해
쿠션팩트추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블랑디바는
일단 다른 메이크업 브랜드에 비해
약간 밝은편인듯 보였어요
제가 21호를 평소에 사용하고
클리오에서 21호를 사용하다가
13호도 맞다고 하여 사용하다가
다시 21호로 갔는데요
(클리오 빠순이가 쿠션팩트추천 하는 중)
클리오 21호 기준으로 봤을 때
생각보다 블랑디바의 21호는 밝은 편이였어요
그렇다고 과하게 밝은편은 아니구요
완벽하게 착 하고 붙어서
밀착력 정말 좋은 쿠션이라고 생각했어요
뛰어난 커버력으로 인해
완벽하게 커버가 되며
보습도 괜찮아서 바르고
촉촉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바르고 난 뒤 마스크에 묻어나오는건 아닌가?
이 생각에 한번 손으로 얼굴을 찍어봤는데요
따로 손에 묻어나는것 없어서
쿠션팩트추천했답니다
한번 열어봤답니다
일단 다른 쿠션에 비해 크기는 약간 커요
(클리오기준, 로별스럽게는 클리오만 4년넘게 사용했어요!)
그리고 일단 무엇보다 쿠션이 너무 예뻐
예뻐서 들고다니기도 좋아보였답니다
색상은 총 4가지가 있어요
21호 엘로우 : 붉은 피부톤 커버
21호 핑크 : 다크닝 피부톤 커버
13호 :홍조, 잡티 피부커버
23호: 어두운 다크닝 피부커버
이렇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진짜 밝은피부인데
13호를 사용하시는 분은 도대체 피부상태가...
태연님처럼 밝은 분들 가능하실듯)
또한 제가 21호피부톤에서 굳이 핑크를 택한 이유는
핑크는 생기있고 화사한 컬러이며
옐로우는 결점없이 자연스러운 컬러라고 해요
그래서 홈페이지에서 보면
확실히 색이 달라보였어요!
색에 대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보니 피부톤에 최대한 맞게끔!
선택할 수 있어서 쿠션팩트추천 하고 싶었답니다
또한 쿠션은 생각보다 쫀쫀한 느낌이 들었구요
얼굴 코 옆이라던지
섬세한 터치가 필요한 부분에 사용하기 좋게끔
쿠션 모양이 약간 물방울 모양에 가까웠어요!
호로록 하고 뜯기!
사실 이 때 되게 기분 좋죠?
호로록 하고 잘 뜯겨서
마음에 들었고 생각보다 용량이
많아보여서 가성비도 괜찮겠다!
이 생각을 했답니다
손등에도 발라봤어요
제 기존 피부톤과 조금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커버할 수 있어 보였답니다
자 이제 밀착력을 위해서
저는 하루종일 이 쿠션만 사용하고
돌아다녀봤어요!
워낙 얇게 발라서 피부도 가벼워진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우선 하루종일 하고 돌아다녀봤는데요
제가 쿠션팩트추천 하는 이유!
일단 밀착력이 좋아서 피부표현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얇게 발려서
피부가 숨을 쉬는듯한 기분이 들었구요
돈값하는 정도였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뷰티에 대해 적었네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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