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사료 프랑스사료라던데! 괜찮아보였던 쁘띠펫

고양이사료 프랑스사료라던데! 괜찮아보였던 쁘띠펫

 

안녕 여러분들!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우리 고양이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전 너무나 많이 행복합니다

 

오늘은 고양이사료 구입을 해야하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우리 집사님들을 위해

프랑스사료라고 유명한 쁘띠펫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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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명 : 쁘띠펫
• 제품명 : 퓨어라이프 for 캣, 키튼
• 가격 : 39,000 
• 용량 : 2kg
•  

https://www.petitpet.co.kr/index.html

쁘띠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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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사료를 먹이기 위해 이것저것 따져보는

아직까지 초보인 집사입니다

 

우리 애기들에게 좋은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더더욱 들어가 있어서

애기들이 좋아하는걸 보고 여러분들꼐

고양이사료 추천 하는거에요!

 

프랑스사료라고도 불리는 이 사료는

제조부터 포장까지 모든 것을 다 프랑스에서 하고

한국에서 판매를 하는데요 

2020년 프랑스 올해의제품으로도 선정될만큼

아이들에게 기호성좋은 사료로 많이 불렸어요

 

또한 건사료치고는 은근 기름기도 있어서

아기들이 더 좋아했습니다

 

저희는 따로 사료통에 담아둬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먹이는데

그냥 급여하시는 분들을 위해

찍찍이가 있어서 좋아보였고요

 

크키는 일반 고양이사료와

비슷해보이는 크기였어요!

 

https://goeun-1015.tistory.com/39

궁디팡팡캣페스타 부산 고양이박람회 곧 시작합니다

또한 제가 일전에 궁디팡팡캣페스타에 대해

적었잖아요

이번에 쁘띠펫도 참여를 한다고 합니다!

 

자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아이들에게 급여해볼게요!

저에게는 3마리 고양이가 전부라서

우리 애기들의 반응만 이야기해볼게요!

 

(모든 아이들에게 전부 다 기호성이 좋은 사료일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깐깐하고 특성이 다 다른 아이들이

좋아했다는 것은 이야기해주고 싶었어요!)

먼저 우리 솜이!

사실 이 사료는 솜이한테 갈꺼고

담이랑 콩이는 그냥 맛만 볼 정도였는데요

 

저희집에 놀러왔던 솜이는

순간 자신의 영역이 아니다보니

무서워서 엄마옆에 있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사료는 포기하지 않는

우리 솜이ㅎㅎ

 

귀여워ㅠㅠㅠ

 

 

엄마의 실시간 반응에 의하면

고양이사료가 너무 맛있어서

저녁 8시에 밥을 줬는데 2시간동안 총 4번이나

가서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진짜 이정도면 좋아하는거 인정이죠?

(절대로 저희집은 아이를 굶기지 않습니다

배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정말 맛있어서 계속 먹었어요!)

 

그리고 고양이사료 잠깐 맛만 봤던 우리 담이

워낙 이 아이는 사료를 좋아합니다

그냥 프랑스사료 뿐만 아니라 먹는거 자체를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 잘 먹더라구요

(방금까지 니 사료 먹었잖아 담뚱아...._)

 

엄청 먹었던 우리 담뚱이ㅠㅠㅠ

 

 

그래도 엄마인 저는 잘먹어서 기분이라도 좋답니다

담이한테 크기로 밀려서

담이가 헨젤과 그레텔이 빵조가리 떨어트리는 것처럼

사료를 떨어트리는데

그걸 줍줍하고 먹는 우리 콩애기

 

고양이사료 괜찮은지 계속 먹네요ㅎㅎㅎ

 

하지만 저거 딱 저만큼 먹고 

다시 솜이에게로

 

애기들이 너무 잘 먹어서

마음에 들었던 사료!

쁘띠펫의 퓨어라이프입니다

가격이 좀 나가지만 그래도 애기들이 좋아해서

다음번에 사주려구요!

 

마음에 들어서 여러분들에게도 알려드려요!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