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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별스럽게 tistory 시작합니다

로별스럽게

by 로별스럽게 2020. 5. 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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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를 본업으로 했다가

내 블로그를 시작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해보고

그러다 재미를 느껴

tistory 통해서도 로별스럽게

저 라는 로별이의 이야기를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잘 할 수 있는 분야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

그 관련 글만 전문적이게 적어보는건 어떨까?

그렇다면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딱딱하고 무거운 글이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글!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 로별스럽게

티스토리 시작해보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특이점은?

미술심리상담 대해서 적어보려구요!

 

  • 진단기법에 대해
  • 신뢰 형성하기
  • 감정다루기
  • 현재 나에 대해
  • 관계속 나에 대해

 

사실 이 부분에 대해 접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도 많다보니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세상이 하도 흉흉하다보니

로별스럽게 너 누구야? 너 뭐야

이러실까봐 저에 대해 소개를 오늘 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이 사진 한장으로 저에 대해 아는 정확한정보

3가지가 있죠?

저는 이렇게 생긴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이는 27살이구요 이름은 블로그는

로별스럽게 로별이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본명은 고은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죠

 

저는 17년도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자주는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이 있다면 도움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그래요

마케팅을 본업으로 할꺼면서 상담은 왜 배웠냐?

라고 말이죠

 

제가 상담을 배운 궁극적인 이유는

더보기

사실 제가 먼저 상담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나 컸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예전의 저를 싫어했었어요

무기력하고 자기주장도 별로 없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제대로 이야기도 못하고 저를 사랑하지 않는 제 자신이 너무나 싫었답니다

하지만 사랑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죠!

 

그래서 제가 먼저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변했습니다 변하고 나니 주변이 보이며 그렇다보니

나도 변했으니 너도 할 수 있어! 나 같은 똥고집도 이렇게 되었어!

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자 그렇다면 제가 어떻게 변했는가?

그걸 알아봐야겠죠

그게 여러분들 제일 궁금하실꺼잖아요ㅎㅎ

 

첫번째

일단 좋은 기회로 인해 행사에 사회를 본다던지

앞에서 발표를 한다던지 그리고 저는 마케팅이 본업이잖아요

그래서 마케팅쪽으로 강의도 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소수의 인원으로 하지만 나중에 정말 유명해지면

그땐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제 에너지를 나눠드리고 싶어요

 

두번째

모든게 다 소중해요 모든게 다 추억이에요

오늘의 나는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내일의 나만 나를 기다릴뿐

그래서 하루하루 소중한 추억들을

카메라에 남기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카메라를 구입하고

찍고싶은 풍경 그리고 찍고싶은 나를

마음껏 찍었답니다

 

세번째

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돈, 명예, 친구 다 아니에요

물론 돈과 명예가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에요

 

내 인생은 내꺼에요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지마세요

라고 이야기를 하는 제가 되었답니다

 

물론? 내 인생에서 돈과 명예 중요해

라고 하면 할말없어요ㅎㅎ 단지

그걸로 타인과 나를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네번째

주변을 보는 시선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무조건적으로 의심만 하기 바빴죠

그리고 무기력하다보니 나가는 것도 싫었고

사람을 만나는 것도 싫고 귀찮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나갔다 하면...

네...ㅎㅎㅎㅎ 그렇습니다

손 다쳐도 잘 놀러다닙니다

저 사진의 깁스 저에요

 

다섯째

누군가를 도와주기 시작해봤어요

예전엔 내 도움을 누가 필요로 할까?

이 생각을 했었는데 누구라도 좋다!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이렇게 생각하면서

봉사활동도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저의 작은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곳이 정말 많았고 너무 많이 고마워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할 정도였답니다

 

여섯째

사랑나누기 저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면

남을 사랑하는 법도 배워야죠

너무나 값진 경험이 될테니 말이죠!

 

그래서 반려동물도 현재는 키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고양이 엄마랑 함께하자

 

그리고 지금, 제 사랑을 여러분들에게도

나눠드리고자 합니다

로별스럽게 찾아가겠습니다

여기서 로별이는 저를 뜻하는거라서

저답게 찾아간다 라는 말로 인식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말이 많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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